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쿠팡 플렉스
- 중년
- 박해영
- 인터스텔라
- 나의아저씨ost
- 또 오해영
- 식샤를 합시다
- 스타트업
- 서현진
- 또오해영
- 윤두준
- 식샤를 합시다 시즌3
- tvN
- 보통의 하루
- 고유정
- 나의 아저씨
- 필리핀 여행
- 문재인
- 정승환
- 식샤를 합시다3
- 구대영
- 창업
- 창업경진대회
- 나의 아저씨 OST
- 유튜브
- 안철수
- 창업컨퍼런스
- 나의아저씨
- 필리핀
- 초보 유튜버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자유한국당 (1)
Mark-1 UNIVERSE
국민의 당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2편)
안녕하세요. 마크원입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 본의아니게 2편으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국민의당 열혈지지자 분들은 탐독삼가요청드림!) 이름도 거룩하여 국민의 당이로다! 1편의 서론이 좀길었군요. 여튼 국민의 당은 총선에서 30여석이상을 확보하며 민주당 탈당파를 접수하여 국회의원 40석의 제2야당이 되었고, 본인들끼리만 치열했던 대선경선으로 안철수를 대선후보로 선출합니다(안철수 입니꽈~~~~아).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으나, 안철수는 대선기간 전부터 쭈~~~욱 해오던 말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이번 대선은 나와 문재인의 대결이 될 것이다.” 였습니다. 한때 보수의 희망이었던 두 냥반(황교안, 반기문) 보수의 떠오르는 태양으로 불리던 반기문씨가 중도사퇴하며 이정표를 잃은 보수지지세력들..
정치&시사
2017. 7. 3.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