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안철수
- 인터스텔라
- 정승환
- 식샤를 합시다
- 윤두준
- 나의 아저씨 OST
- tvN
- 스타트업
- 또오해영
- 구대영
- 나의아저씨
- 창업경진대회
- 필리핀
- 식샤를 합시다3
- 보통의 하루
- 창업
- 서현진
- 필리핀 여행
- 박해영
- 쿠팡 플렉스
- 문재인
- 고유정
- 식샤를 합시다 시즌3
- 창업컨퍼런스
- 초보 유튜버
- 유튜브
- 또 오해영
- 나의아저씨ost
- 중년
- 나의 아저씨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아이폰 와이파이 이상 (1)
Mark-1 UNIVERSE
휴대전화(핸드폰, 휴대폰) 2년마다 바꿔야 할까? 2편(+아이폰6 수난기)
휴대전화(핸드폰, 휴대폰) 2년마다 바꿔야 할까? -2편 아이폰6 수난기- 필자는 현재 두번째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물론 이전에는 바 타입(모토로라, 소위 벽돌폰)도 써보고, 폴더형, 플립형도 써봤다. 슬라이드형이 나왔지만, 이후 터치폰이라는 게 나와서 슬라이드는 건너 뛰었다. 그러다 터치폰이 불편하여 다시 폴더폰을 쓰다가 2010년경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샀다. 이름하여 베가 레이서(별명이 베레기). 별명답게 현재에서 보면 쓰레기에 가깝다. 하지만 당시에는 꽁짜폰인데다가 별다른 불편없이 썼다. 전화, 문자, 카톡, 약간의 게임 등 꽤 잘 사용하여 4년을 썼다. 마지막에도 바꿀 생각은 없었지만, 더이상 앱 설치가 안되며(앱설치공간이 1GB;;) 깔았던 어플을 지우다가 마지막에는 깐 어플이 한개도 없지..
생활의 참견(?)
2019. 8. 19. 17:18